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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녀 홈런후기 1탄

익명 0 7224 0 1
나는 어플로의 생활?

이런게 오래되서 방법을 어플밖에 알지못해

다른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면 고맙겠어

나름 유흥쪽으로 도전을 많이 해보지만

잘 안되서 후기글들 많이 스캔하고있고 노력하고있어

내 문제는 처음보는 여자앞에서 말을 잘 못해

처음에가 문제지 처음에가 그래도 톡으로는 대화를 잘해서

좀 친해지고 만나는 스타일이야

조건이나 룸 이런데서 만나는 여자는 여자들이 리드해주는거잖아

그렇게 리드당하다보니 친해져서 가능한거고

뭐 결론적으로 내가 여자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리더쉽이 없는게 문제겠네


나는 기존에 사용하던 어플들을 사용하지 않아

그 3대어플들의 갑질에 돈만 날리는 경우가 많거든

그래서 새로찾은 어플들에서 활동하고있어

대표적으로는 썸팅 핫팅이고 이건 팁이니까 알아둬 그냥


어장:썸팅

여자: 26살 / 49 / C


예전에 한번 만나적이 있던 조건녀야

그 후로 다시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페이가 좀 쌔서 망설여지기도 했고

어차피 페이를 내고 만나는거라면 새로운 조건녀랑 하는게 좋지 않겠어?

그래서 첫 만남에 번호따고 계속 꼬시고 있는 중이었지

1개월정도 계속 연락하면서 나름대로 작업을 계속 한거야

첫 만남이 조건인데 텔에서 술도먹고해서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였어

이 녀는 많이하는 편은 아니고 또 모르지만 주말에만 1~2명 만나는 것 같에

처음볼땐 굉장히 잘해주는데 번호를 따서 연락하면 여사친이야 그냥

자존심이 쌔고 그냥 친구처럼 대해주는 식이지

그렇게 몇주 연락하다 2일전 화요일에 이아이를 만났어

정말 여사친 스타일인게 나는 나름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코트까지 쫙 빼입고 나갔는데

얘는 그냥 편한 아디다스 츄리닝 입고 롱패딩 입고 나오더라

근데 나는 이런 스타일이 더 좋다는거

여튼 다시보니까 내가 왜 연락처를 받았고 왜 다시 보고싶어했는지 기억이 나더라

첫 할때의 그 모습이 말이지

팔짱도 끼고 손도잡고 누가봐도 커플인것마냥 돌아다녔어

그러다 너무 추워가지고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대화를 좀 하는데

서로 공감대가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관련 대화만 오고갔지


녀: 그만해야지  진상 존나 많네

남: 왜 이상한 사람많아?

녀: 다짜고짜 사귀자는 사람도있고 내 사진을 찍었다면서 협박하는 사람도 있고

남: 조심해라 그런놈들 진짜 많을꺼다 아마

녀: 그니까.. 요즘 그래서 안하고있어

남: 조심하고 니가 생각잘해서 알아서 판단하고 해봐

녀: 올 그래도 나를 친구처럼 생각해주는 사람은 님밖에 없음


뭐 이런식의 대화가 오고갔지

너무 추워서 카페에 1시간은 죽치고 있었던 것 같에

그러다 얘가 말을 하더라고


녀: 오늘 근데 진짜추운데 돌아다니지말고 그냥 그때 처럼 술마실까?

남: 진짜 개춥긴하네... 뭐 주변 술집 좋은데있어?

녀: 아냐 이불밖은위험해  텔잡고 그냥 술먹자

남: 그래도 됨?  나 술먹으면 늑대됨

녀: 미친  가자 나 오늘 추워서 좀 떨었더니 따뜻하게 있어야겠어

남: 그래 그럼 일어나자


너무 쿨하지 않냐? 솔직히 내가 여복이 많은건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조건녀라도 이렇게 말할줄은 몰랐거든 내가 맘에 든건가??

여튼 카페에서 나오니까 저녁7시더라

근처 편의점에서 소주3병하고 맥주2팩 그리고 간식거리 몇개사고 텔로 들어갔지


그리고 카운터에서 묻더라


남: 욕조있는 방 주세요

카운터: 대실이요?

남: 아녀 자고갈거에요

녀: 뭐래 나 쉬다가 갈껀데?

남: 그래도 하루 주세요

녀:


조금 실망한듯한 내 표정을 보더니 그애가


녀: 왜에?? 울애기 나 안자고 갈까봐 삐져떠요~??

이러더라...?

남: 아니? 나 밤새 반신욕할꺼라 그런건데  왜?

녀: 어? 그럼 나 진짜 간다??

남: 안그래도 되 추우니까 내가 봐줄게  바닥은 줄게

녀:


사실 얘는 나보다 3살 어린 동생인데 말 편하게 하라고 했더니 그때부턴 그냥 반말이다


그렇게 방안으로 들어와서 바로 족/보 반반짜리 시켰어

얘는 배달오기전에 씻겠다고 하더라


녀: 똥마렵거나 쉬마려우면 지금 싸 나 씻기전에

남: 물받아 줄게 감기 걸리기전에 욕조에 들어가있어

녀: 올 ~ 심쿵  응


그렇게 내가 욕조에 물을 받고있을때 얘는 옷을 벗더라

다 벗는건 아니고 바지랑 점퍼랑 후드정도?

간만에 보는 C컵 조건녀의 위엄... 불끈불끈

진짜 참고 참았다...

팬티랑 티셔츠만 입고 얘가 이불속에 들어가고 TV켜네


남: 왜 안들어가  나와 나 티비볼꺼야

녀: 어차피 물 받아질라면 10분은 걸릴껄? 티비보다 들어갈래


등에다가 베게를 두고 내 팔에 안겨서 티비보네

그냥 여자친구랑 있는거랑 같았어  기분도 그렇고

그렇게 티비보고있는데 욕조에서 물넘치는 소리가 들리네


남: 야 물넘친다 빨리 들어가


그랬더니 얘는 말도없이 욕조로 뛰어들어가더라

욕실이 반투명 욕실이라 옷을벗는 실루엣이 다 보이는데 뭐이건 진짜 농락이었다

가슴하고 엉덩이랑 몸매는 다 보이잖아 미치는줄 알았지

그러고선 욕조로 쑥 들어가니 "으어~~~살겠다" 여기서 아재인줄 알았다

그렇게 첨벙거리는 소리로 한 10분 욕조에 있더니

나한테 소리치더라


녀: 족발 언제와??

남: 몰라? 소요시간 1시간 걸린다는데 지금 30분도 안됐어 ~

녀: 그래? 오빠 안추워? 들어와~


내가 여기서 한번 튕겨줬다  사실 나도 좀 떨어서 추웠거든

모텔 전기장판은 틀었는데 너무 약하더라고


남: 그러다 족발오면 누가 받어

녀: 1시간 걸린다며~ 아직 시간남았으니까 들어와 진짜 따뜻해

남: ...(훌러덩 훌러덩 옷벗고있음...)


욕실로 들어가니까 물 꽉 채워놓고 누워있데

앉는 자세로 바꾸더니 자기 앞자리 손짓으로 첨벙거리면서 들어오라 한다


남: 오~ 개따뜻하다

녀: 그치? 추운데 있다가 들어오니까 막 진짜 녹는 기분이야

남: 어~ 진짜 녹는다 녹아 개좋아

녀: 근데 진짜 족발오면 어떻하지  오빠가 가서 받어

남: 아 그래서 받고 씻을려고 한건데

녀: 오면 고추만 가리고 가서 받아와

남:  배달원 여자면 어카지


그렇게 나도 욕실에서 같이 첨벙거리면서 바디워시 막 풀고  놀았어

그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불여우처럼 야시꼬리하게 날 쳐다보더라

나도 모르게 급 키스 시전했다 그걸 그대로 받아준다  개좋다 진짜


욕실에서 하고싶었는데 족발이 언제올지 몰라서 시간도 얼마나 지난지 몰라서

그냥 서로 5분정도 키스랑 애무만 하다가 나왔어

다씻고 나와서 서로 가운입고 침대에서 티비보면서 족발을 기다렸지


남: 곧 올꺼같은데 먼저 좀 마실까??

녀: 아~근데 따뜻하게 씻고나니까 너무 졸립다...

남: 그럼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마시자  좀 자~ 깨워줄게


그렇게 말하고 내 팔베게를 하더니 잠들더라

족발은 1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고 있고

나도 슬슬 졸리기 시작했는데...

30분쯤 더 지나니까 족발이 오더라

근데 얘는 조금 깊게 잠든 것 같아서 계산만 하고 깨우지는 않았어

다시 침대로 들어가서 티비보는데

얘가 내쪽을 보고 자고있는데 가운을 다 벗어 던지고 자고있더라

살짝 보이는 가슴골에 미치는줄 알았다...

깰때까지 좀 기다리기로 했어

1시간정도 뒤칙이면서 자는 얘랑 티비를 번갈아 가며 보고있었는데

10시 다 될때쯤 너무 오래자는 것 같아서 깨우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이불속으로 쑥 들어가더니 내 똘똘이를 잡더라...

입으로 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라 좀 당황했지만 좋은건 어쩔수없음...

한 3분정도 입으로 해주고 나오더니


녀: 아~잘잤다  오늘밤에 또 못자겠네

남: 술먹으면 자겠지  근데 나 너 안재울껀데?

녀: 어 그럼 같이 밤새  안잔다 했다??


이미 내 똘똘이는 차고넘칠만큼 풀발이라 자세잡고 넣었지

혼자 흥분을 한건지 꿈을 꾼건지 물이 많아서 바로 쑥 들어가네

10준정도 강강중강중강강중강 방아질을 하고 후딱 끝내버리고 씻고 나와서

족발 먹을 준비를 했는데 왠지 둘다 별로 배가 안고프고 먹기도 싫은거야

얘도 그런건지 봉지를 천천히 뜯길래 물어봤지


남: 아 좀 이따 먹을까? 지금 별로 안땡기네 이상하게

녀: 그치? 그럴까? 나도 지금 왠지 먹기 싫어

남: 따뜻해서 그런가 ..? 그냥 노곤노곤 한게 잠이오네...

녀: 그런가봐 우리 그럼 좀 이따먹자 옆으로 치워두고

남: 그래 그러자


하고 이불속으로 다시 쏙~ 들어왔어

이상하게 밥먹은지는 6시간 정도 지나서 배고플만도한데 배는 안고프고

그냥 피곤하더라...

나는 이애의 가슴을 그리고 얘는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새벽1시 까지 티비보고

간간히 서로 폰확인하고 이런거말고는 대화도 별로 없었어

근데 한참 말이 없고 뒤척이길래 봤더니 다시 잠들었더라

귀여워서 진짜

살짝 일어나서 족발 아예 봉투에 감아서 치워두고 다시 침대로 왔더니 깨더라


녀: 몇시야?

남: 지금1시 지금 깨면 못자니까 그냥 계속자~

녀: 따뜻해~ 왜이렇게 오늘 잠오지

남:  얼른자~

녀: 오빤? 안졸려?

남: 나두 티비 쫌만 보다가 잘거야~

녀: 응 빨리자 내일 일가지?

남: 뭐 하루 더 쉬지  왜 너 약속있어?

녀: 아니 없어  그럼 우리 내일 하루 더 있자 푹자게~ 대실해서

남: 응 방콕놀이 함 하자 그럼  일단 자~

녀: 팔줘! 왜빼!


사실 팔베게를 계속 하고있으니 죽겠더라 중간중간 슬금슬금 뺏더니

그때마다 잠에서 깻다나 뭐래나


남: 알았어  자

녀: 응~ 오빠두 얼른자


하더니 계속 잔다... 중간에 계속 내가 가슴 만지고 도 만지고 계속 애무하니까

깨면서 내 똘똘이도 만져주고

애무를 계속 해주니까 물도 많아져서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반복했다

별 말도 없었어


다 끝나고 씻을때만 담배한대씩 피우면서 왜안자고 나 괴롭히냐고 그런말만하고


아 오늘 얘기가 좀 길었네 리얼하게 쓰다보니까

아직 2탄 남아있어

그 다음날 대실잡고 하루종일 텔에 박혀있었거든

너무 길어지기도 했고 나도 졸리니까

1탄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2탄 작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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